2009년 01월 05일
책 읽기의 게으름
오빠는 참 부지런도 하다
3박 4일의 짦은 여행중에도 쪽시간을 내어 책 2권을 읽었다
독서양 만큼은 먹는 밥 양을 능가하는 듯 싶다
나는 참 게으르기도 하다
한가지 일에 집중을 못하고 이것 찝쩍 저것 찝쩍
구몬을 하다가 인터넷쇼핑몰을 뒤적거리고
아카이브를 보다 은행업무를 보고
TV보다 음악듣다 뜨게질하다 책보다 뒤죽박죽이다
최근 찍접임을 당한 책들로 보자면
당장 읽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이 배송에 집착했던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너무 무거워서 들고다닐 수가 없다)
이언매큐언의 '속죄'(오빠의 추천책은 이상하게 안 읽힌다)
마커스주삭의 '책도둑'(왜 1,2권이나 되는 거냐)
비토리오회슬레와 노라K의 편지글을 묶은 '죽은철학자들의 카페'(당시 먹고 사는 것에 대한 회의 가득)
그러다 알랭드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오늘 아침에 간택당함)까지
총 5권의 책을..그래, 깔짝거리고 있다
겨우 읽어낸 책이란 지식채널e- 3 한권 뿐 ㅠ.ㅠ
새해를 맞아
나의 게으름에 대한 반성문 깜지 스무장을 제출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본다
* 한때 참 좋아했던 신경숙 작가의 집, 우리가 꿈꾸는 서재다
3박 4일의 짦은 여행중에도 쪽시간을 내어 책 2권을 읽었다
독서양 만큼은 먹는 밥 양을 능가하는 듯 싶다
나는 참 게으르기도 하다
한가지 일에 집중을 못하고 이것 찝쩍 저것 찝쩍
구몬을 하다가 인터넷쇼핑몰을 뒤적거리고
아카이브를 보다 은행업무를 보고
TV보다 음악듣다 뜨게질하다 책보다 뒤죽박죽이다
최근 찍접임을 당한 책들로 보자면
당장 읽지 못하면 죽을 것 같이 배송에 집착했던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너무 무거워서 들고다닐 수가 없다)
이언매큐언의 '속죄'(오빠의 추천책은 이상하게 안 읽힌다)
마커스주삭의 '책도둑'(왜 1,2권이나 되는 거냐)
비토리오회슬레와 노라K의 편지글을 묶은 '죽은철학자들의 카페'(당시 먹고 사는 것에 대한 회의 가득)
그러다 알랭드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오늘 아침에 간택당함)까지
총 5권의 책을..그래, 깔짝거리고 있다
겨우 읽어낸 책이란 지식채널e- 3 한권 뿐 ㅠ.ㅠ
새해를 맞아
나의 게으름에 대한 반성문 깜지 스무장을 제출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본다
* 한때 참 좋아했던 신경숙 작가의 집, 우리가 꿈꾸는 서재다
# by | 2009/01/05 16:29 | 트랙백 | 덧글(1)



